미국에서 과감한 팬서비스로 유명한 여자 연예인이 있다.
바로 마일리 사이러스가 그 주인공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마일리 사이러스의 화끈한 팬서비스가 재조명됐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미국 드라마 ‘한나 몬타나’에 출연해 귀여운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드라마 종영 후 과도한 노출과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 성.행위를 묘사한 듯한 19금 퍼포먼스로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연일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가던 그는 개방적인(?) 팬서비스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과거 그는 팬미팅에서 키.스를 하고 싶다는 팬의 요구를 수락해 농도 짙은 스킨십을 선보였다. 또한 자신의 ㄱr.슴을 만지는 행위를 허용하기도 했다.
그는 공연 도중 무대 위에서 자신의 성.ㄱl와 항문을 내밀며 만질 수 있게 하는 등 파격적인 팬서비스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충격적이다”, “내가 뭘 본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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