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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소개팅하는 자리에서 먹다 남은 피자 3조각 포장해 가져가는 게 정상인가요?”


소개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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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가 파스타 가게에서 소개팅을 하기 위해 만나 식사로 파스타 2인분과 피자를 먹었고, 먹다 보니 피자가 남았는데, 여성은 이를 포장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소개팅 후 남성은 소개팅을 주선해 준 이에게 “소개팅 자리에서 음식을 싸가는 여성이 추잡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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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소개팅남이 소개팅녀가 추잡스럽대요’란 제목의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영화 ‘사과’

작성자 A씨는 아는 남성에게 아는 여성을 소개해 주었고, 이 둘은 파스타집에서 만나 식사로 파스타 2인분과 피자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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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이야기를 하며 밥을 먹었고 식사를 마치고 나니 라지 사이즈 크기의 피자 3조각이 남았는데, 소개팅녀는 카페에 가기 전 남성에게 남은 피자의 포장을 권유했다.

 

남자는 괜찮다며 거절했으나, 그럼 나눠서 각자 포장하자고 다시 제안했으나 남성은 이마저도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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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여성은 연속된 거절에 홀로 남은 피자를 모두 포장했다고, 이후 남녀는 카페에 간 뒤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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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이 끝난 후 남성은 A씨에게 “소개팅 자리에서 남은 음식을 싸간 여성이 추잡스럽다”고 얘기했고 이를 들은 A씨는 그의 말에 어리둥절했다.

 

남은 음식을 싸가는 행위가 추잡스러운지 의문이 생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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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A씨는 남성이 다시 보인다 말했고, 이에 대해 누리꾼에게 의견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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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김비서가 왜그럴까’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싸가는 건 나쁘지 않지만 굳이 소개팅 자리에서 그러는 건 조금 아닌 듯”, “남자가 재차 거절했는데도 굳이 싸간 여자가 눈치가 없는 듯”, “여자가 눈치가 없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252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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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소개팅 자리에서 남은 음식 포장하는 게 뭐 어때서”, “왜 그게 추잡해야 되는 거지”, “라지 3조각이면 양이 꽤 많을 텐데 이걸 그냥 두고 가는 것도 이상하지 않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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