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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가 떨어져 나갈 것 같아요”…AAA컵인 가슴을 성형 후 괴사가 온 유명 글래머 꼴초 여배우의 정체


온라인 커뮤니티에 의사의 당부를 무시한 바람에 가슴에 큰 사고가 난 여자 연예인의 말 못한 사연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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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E채널 “용감한 기자들”에서 연예부 최정아 기자가 ‘내 가슴 왜 이래?’라는 제목으로 보도를 하였다.

 

예쁜 외모와 타고난 끼로 데뷔를 하면 대박이 날 것이라 예감했던 여배우 A양은 소속사의 생각과 달리 생각외로 현실은 냉담했고 소속사의 희망이었던 A양은 부진한 활동을 이어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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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어느 날 소속사 대표는 A양의 단점을 발견하게 되는데, 보정속옷과 ‘영끌’해도 밋밋했던 가슴이었다고.

 

E채널 용감한 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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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양에게 조심스레 가슴성형을 제안했고, 마침 가슴이 고민이었던 A양은 흔쾌히 수락하며 그렇게 일사천리로 A양의 가슴성형 수술이 진행되었다.

 

수술 후 활동이 어려운 A양은 휴가를 얻어 집에서 요양을 했는데, 며칠 후 A양에게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된다. 유두가 떨어져 나갈 것 같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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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채널 용감한 기자들

 

A양에게 급히 달려간 소속사 대표는 A양의 가슴 성형부위에 ‘괴사’가 온 것을 발견했고 성형외과 측은 이러한 부작용은 처음 본 다며 A양의 잘못된 관리가 원인이라고 탓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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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원인은 A양에게 가슴 성형 후 흡연을 삼가라는 당부에도 불구하고, A양은 무시하고 지속적으로 흡연을 했던 것. 흡연으로 인해 가슴으로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못 해 괴사가 일어났던 것이라고 기자는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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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채널 용감한 기자들

 

소송을 걸었던 소속사 대표는 이러한 사실을 알자 소속 배우들을 다 그 병원에서 성형을 시킬테니 명예훼손은 하지 말아달라며 A양의 재수술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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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 글래머 스타로 현재도 인기를 얻고 있다는 A양은 가슴에 흉터가 남아 노출되는 작품이나 클로즈업 되는 작품들은 출연하지 못한다고 한다.

 

E채널 용감한 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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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네티즌들은 “도대체 누구지?”, “나는 누군지 알겠다” 등 흥미로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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