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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좀 아닌 것 같아요^^’ 홍상수가 계속해서 찝쩍대자 열 받았던 톱여배우가 날린 일침 수준(+정체)


홍상수 감독이 배우 김민희와의 불륜관계가 여전하지만, 모 톱배우가 홍상수에 대한 인터뷰가 이목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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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배우 정유미가 홍상수와 관련된 인터뷰에서 엄청난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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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가 영화우리 선희제작 발표회에서 정유미를뮤즈라 칭하며, “예쁘고, 귀엽고, 착하다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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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홍상수 감독의 뮤즈 혹은 페르소나가 아니냐라 묻자, 정유미가절대! 그런 거 정말 싫어요라 단호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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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페르소나, 사단 이런 건 좀 아닌 것 같아요”, “오해와 편견이 생길 수 있을 것 같다며 홍상수와의 불편한 관계성을 선을 긋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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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다르게 동료 배우 이선균에 대해서는오랜만에 이선균 씨를 만나서 좋았다고 표현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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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홍상수는 배우 고현정하고도 작업을 함께하면서 정유미와 비슷한 발언을 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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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고현정은 홍상수에게나한테 술 먹이지 마라”, “이상한 현학적인 말로 나를 헷갈리게 하지 말아라라 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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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실을 알게 된 네티즌들은 “홍상수가 정유미 뮤즈라고 껄떡댔는데 정유미가 어유 아니에요~한게 너무 웃기다, “상수야, 김민희만 건들자”, “시간 지나면 후회할 듯라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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