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심하게 비교되는 모습이라 제발 ‘투샷’ 피해달라는 장원영과 안유진 투샷 수준(+사진)
실시간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많은 이목이 집중 되면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너무 비교된다고 안유진 팬들이 제발 투샷찍지 말라했던 장원영 안유진 투샷”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A씨는 앞서 덤덤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어제 하트드림 콘서트 기사 사진 ㅇㅇ”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안유진은 2003년 9월 1일 (18세)이며,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6인조 걸그룹 IVE의 리더다.
2018년 엠넷에서 주관하는 걸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 48에 참가한 뒤 최종 선발되어 걸그룹 IZ*ONE으로 2021년 4월까지 활동하였다.
IVE의 최초이자 유일한 복면가왕 참가자로, 2라운드까지 올라가는 쾌거를 이루었다.
그동안의 청량한 보컬 스타일과 다른 성숙한 창법을 통해 보컬 스타일에 대한 많은 고민과 성장을 보여주었다.
마라탕을 굉장히 좋아하며, 버섯을 구워 먹는 것을 즐기며, 로제떡볶이, 로제파스타도 좋아하고, 밥 먹을 때 뭐 먹지? 하면 김치찌개가 항상 후보에 들어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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