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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류스타 커플 탄생”..이민호·연우, 핑크빛 가득한 심야영화 데이트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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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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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이민호(34)가 모모랜드 출신 연우(25)와 열애중이라는 보도가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구글이미지

이날 디스패치에 따르면 연우는 지난해 연기자로 전향해 현재 배우로 활약하고 있으며 이달 1일 25번째 생일을 맞았고 이를 가장 먼저 축하 해준 사람이 이민호다.

 

디스패치는 “두 사람은 5개월째 핑크빛 무드를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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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이민호의 측근은 “이민호는 언제나 사랑에 솔직했다”면서 “눈치 보지 않고 밖에서 데이트를 즐긴다. 숨기는 스타일이 아니다”고 말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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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에 따르면 이민호의 데이트는 당당하게 직접 차를 몰고, 연우를 픽업했으며,  둘은 코엑스 메가박스로 향해 심야영화를 봤본 후 드라이브를 했다.

디스패치

이 둘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는 상황이기에 데이트는 주로 걸어서 5분 거리인 집에서 이루어졌으며, 연우가 도보로 이민호 집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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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의 측근은 ‘디스패치’에 “이민호와 연우는 게임을 즐긴다. 영화도 좋아한다”면서 “비슷한 취미가 서로를 더 가깝게 만들었다”고 전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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