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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국제핫이슈

여자 알바생이 외모 비하한 손님에게 한 복수 (+사진)


핫도그 가게 여자 알바생이 남자 손님 몰래 한 행동이 공분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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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외모를 비하하는 남자 손님에게 화가 나 손님이 주문한 음식을 중요 부위에 넣었다 뺀 것.

온라인 커뮤니티

여성 노라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머데스토의 한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어느날 남자 손님이 외모를 지적하자 분노한 노라는 복수를 결심했다.

 

그는 남자가 주문한 핫도그를 다른 직원과 손님 몰래 자신의 중.요.부.위 안에 넣었다가 다시 뺐다. 남자 손님은 노라가 준 핫도그를 아무런 의심 없이 먹었다. 핫도그를 한 입 맛 본 그는 평소와 다르다는 것을 느끼고 카페 사장에게 불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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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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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카페 사장은 카페 내 설치된 CCTV 확인하던 중 노라의 만행을 발견했다. 결국 노라는 카페에서 해고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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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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