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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빨리 하고 싶어”… 결혼 하고 싶어하는 당신이 아는 스타 5人


요즘 우리는 결혼이 ‘필수’가 아닌 ‘선택’인 시대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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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결혼을 하지 않는 ‘비혼’을 선언하기도 하지만, 반면에 결혼에 대한 로망을 꿈꾸고 하루 빨리 가정을 꾸리기 희망하는 사람도 있다.

 

이는 연예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여러 매체를 통해 자신의 결혼관을 밝혀 팬들의 마음에 불을 지른 스타들을 모아봤으니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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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은우(25)

 

남자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의 멤버이자 배우인 97년생 차은우는 SBS <집사부일체>를 통해 “빨리 결혼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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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집사부일체

 

그리고 “결혼이란 나의 치부까지 털어놓을 수 있는 진짜 내 편이 생기는 것”이라는 명언에 크게 공감하며 방송에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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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지(28)

 

인기 걸그룹 Miss A 출신이자 배우인 수지는 지난 2014년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결혼은 빨리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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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한밤의 TV연예

 

당시 수지는 “내 아이와 나이 차이가 얼마 안 났으면 좋겠어서 결혼을 빨리 하고 싶다”며, “같이 놀러도 다니고 여러 이야기도 하고 그러면 좋겠다”고 자신이 꿈꾸는 결혼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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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임영웅(31)

 

미스터트롯으로 큰 인기를 모은 가수 임영웅 역시 빨리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고 싶다는 소망을 밝힌 바 있다.

 

TV조선 뽕숭아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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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운은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 5남매를 둔 前 축구선수 이동국을 만나 “나도 결혼을 하면 자녀를 많이 낳고 싶다”며 빨리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보니 어릴 때부터 좋은 아버지가 되고 싶었다”며 가정사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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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소미(21)

 

<프로듀스101>에서 큰 인기를 끈 가수 전소미도 27살에 결혼하고 싶다고 밝혀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SBS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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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지난 2019년 SBS <정글의 법칙 in 주크>에 출연하여 ’20대에 하고 싶은 게 있냐’는 질문에 “결혼 하고 싶다”고 내비쳤다.

 

전소미는 “결혼해서 안정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며, “바람이 있다면 27살에 결혼을 하고 싶다”고 구체적인 결혼 플랜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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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정채연(25)

 

위 전소미와 마찬가지로 여성 그룹 “아이오아이”로 인기를 모았던 가수 및 배우 정채연도 빨리 임자를 찾고 싶다고 말했다.

 

 

그녀는 지난 2016년 tvN <먹고 자고 먹고 – 쿠닷편>에 출연해 “어릴 때 부터 결혼을 빨리 하는게 꿈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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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먹고 자고 먹고 – 쿠닷편

 

하지만 그녀는 회사에서 “아직은 안된다”는 답변을 받고 아쉬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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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네티즌들은 “나랑 결혼하자”, “저는 가능할까요”, “나는 절대 불가능”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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