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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이 빠이야’ 아베총리가 목숨을 잃게 되는 것을 정확히 예측해버려서 난리 난 상황(+정체)


아베총리가 목숨을 잃게 되는 것을 정확히 예측해버려서 난리 난 상황(+정체)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엄청난 화제를 보이면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1년전 아베 사주 보는 무속인: 2년 / 피디: 2년동안 조심해야한다는? /무속인: ㄴㄴ 빠이빠이~빠이빠이야~”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 시켰다.

무속인은 앞서 단호한 심정으로 말문을 열었다.

무속인은 “이 사람 오래 산 거야”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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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피격 사건은 2022년 7월 8일 오전 11시 30분 경, 제26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를 위해 나라현 나라시 야마토사이다이지역에서 참의원 의원 사토 게이 후보를 지원유세 하고 있던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야마가미 테츠야(山上徹也, 41세)에게 사제 총기로 피격당해 사망한 사건이다.

구글이미지

아베 전 총리가 2022년 7월 8일 오전 11시 30분 경, 야마토사이다이지역 앞에서 선거 유세를 하던 도중 사제 총기에 의해 피격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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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전 총리의 연설이 시작된 직후 첫 번째 총성과 함께 흰 연기가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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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사격은 빗나갔기에 아베 전 총리는 총성이 울리자 연설을 끊고 고개를 돌리는데, 이때 범인이 두번째로 발포하여 그를 피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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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범인은 총기를 대놓고 휴대한 채 아베에게 3m 거리까지 접근했고, 두 번째 발포 직전까지 제대로 된 제지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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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는 총상으로 오른쪽 목과 심장에서 손상을 입고 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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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범 41세 야마가미 테츠야가 살인미수 혐의로 현장에서 제압 후 연행되었으며, 상황에 대한 추가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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