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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실제로 ‘공기총’으로 사살하고 무죄혐의 받은 ‘레전드’ 사건


한국의 정당방위 레전드새벽 3시 복면강도가 칼을 들고 집으로 침입강도는 딸과 아들을 인질로 잡고 금품을 요구바로 공기총 들고와서 투항을 권유했지만 안들어쳐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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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헤드샷 한 번에 가슴에 한방point 13 | point 63 | point 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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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0 | point 50 | 강도 사망
point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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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0 | 무죄처리point 54 | 1

 

공기총을 쏜 윤씨에 따르면 이날 방문을 잠그고 안방에서 잠을 자던중 건너방에서 잠자던 딸과 아들이 방문을 두드리며 ‘누가왔다’고 울면서 소리질러 도둑이 들어온 것을 알고 부인을 먼저 내보낸뒤 자신은 장롱속에 보관해논 공기총을 들고 뒤따라나가 범인에게 흉기를 버리라고 설득했으나 부인과 아들 등을 흉기로 계속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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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금품까지 요구해 끝내 윤씨는 공기총을 발사했다.

이에 대전지검은 윤씨에 대해 정당방위를 인정, 간단한 내사절차만 거친뒤 사건을 종결짓도록 경찰에 지시.

이같은 검찰의 조치는 매우 이례적인 일로 시민의 자구범위를 폭넓게 인정했다는 점에서 크게 주목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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