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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듯이 먹었더니..” 브라탑 입고 볼록 나온 배 공개해 난리 난 여배우


배우 김빈우가 적나라한 몸 상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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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바디 측정 결과와 현재 몸 상태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김빈우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빈우가 검은색 탱크탑과 레깅스를 입고 전신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몸을 체크하는 모습이 담겼다. 볼록 튀어나온 배가 눈길을 끈다.

 

인바디 검사 결과 그의 신장은 171cm, 몸무게는 57.8kg였다. 표준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었지만 체지방률은 28.4%로 조금 높은 수준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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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 인스타그램

이에 김빈우는 “내 몸보다 더 기가 막힌 건 체지방. 2년 전 운동 시작했을 때 이후 운동을 소홀히 했을 때도 이렇게 올라가지 않았던 체지방과 몸무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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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두 달 쉬고 미친 듯이 먹은 내 몸”이라며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반성합니다. 다시 시작합니다 운동”이라고 다이어트 의지를 드러냈다.

김빈우 인스타그램

그래도 아직 날씬해보여요”,, “난 162cm에 저 몸무게인데..”, “저도 오늘부터 운동시작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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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는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 대회로 데뷔,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2015년에는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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