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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국에 거의 ‘90%’이상의 여성들이 한번씩은 시도해봤다는 ‘은밀한’ 행동


코로나가 만든 여성들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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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코로나 시국이 장기화되가면서 여성들의 패턴이 바뀌었다며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을 올린 누리꾼의 글이다.

 

노메이크업, 쌩얼로 밖에 나가기
풀메 해봤자 마스크 끼면 티도 안 나고 마스크에 다 묻고 오히려 피 부만 나빠져서 대충 눈썹만 슥슥 그리고 나가봤 는데, 얼마나 편하게요~?
한번 화장 안 하고 나가니까 넘 편해서 일상이 되버림 오히려 화 장 강박(?)도 줄어들음ᄒᄒ

그리고 해당 글에 달린 공감 댓글들

point 87 | 나도 화장 안해
point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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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0 | 나도 화장 안해2point 57 | 마스크 써도 화장한다는 여성point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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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0 | 4달째 쌩얼 상태라는 여성point 61 |  point 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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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0 | point 50 | 이젠 화장하고 싶다고 말하는 여성point 114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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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0 |
틱톡
point 52 |
구글이미지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헉.point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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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1 | 그래도 난 화장하게 되던데… 마스크를 벗게 될 일도 생기니까.point 33 | . 쌩얼은 진짜 오바양…” “마스크로 가리는 라인 빼고 화장한다는 사람도 있던뎈ㅋㅋㅋ” “하 진짜 언제 끝나니 ㅠㅠㅠ 쌩얼이라 편하긴한데 이쁘게 보이고 싶다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148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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