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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때문에 ‘남자’ 하나 없자 ‘SNS’으로 ‘결혼’할 ‘외국인’ 찾고 있는 ‘시리아’ 존예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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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시작한 시리아의 내전이 2021년인 아직까지도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따른 여러가지 문제들이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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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영유아들과 어린이들, 노약자 등 많은 사망자들이 생겨나자 유엔(유니세프)가 지난 달에 “어린이들의 생명을 보호해 달라”는 서명을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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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내의 시아파와 수니파의 갈등과 러시아와 미국이 시리아의 내전에 관여하며 이 전쟁이 점점 더 커지고 길어지고 있다.

 

기사와 상관없는 사진/ 국제 수영대회 난민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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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20대 여성들의 결혼에 대한 고민 또한 늘어나고 있다.

 

 

젊은 남성들이 전쟁으로 인해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상황이 많아지게 되자 평생 혼자서 미혼으로 지내야 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는 경우가 생기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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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시리아미녀

 

이에 시리아 여성들이 sns로 외국의 남성들을 만나는 경우가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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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온라인결혼 풍속까지 생겨나며 심지어 온라인으로 결혼식으로 올리기도 한다.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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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누리꾼들은 “안타까운 사연인데 왜이렇게 예쁨?”,”한번 연락해보고 싶다” 등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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