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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입에서 맥주가 나온다??”…엽기적인 병디자인으로 논란된 맥주브랜드


“동물 시체로 만든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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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광기의 81만 원짜리 맥주”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에는 스코틀랜드 맥주 브랜드 브루독(BrewDog)이 내놓은 ‘역사의 끝(The End of History)’이라 불리는 맥주 사진이 첨부돼 있다.

브루독

이 맥주는 벨기에식 맥주로 도수는 55도이다. 가격은 한 병 330ml에 500파운드(약 76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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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해당 제품은 독특한 병 디자인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박제된 다람쥐와 족제비, 토끼가 병을 감싸고 있기 때문. 병은 로드킬당한 동물의 시체로 만들었다고 알려졌다.

브루독

해당 제품은 지난 2010년 독일 맥주업체 쇼르슈브라우(Schorschbrau)와 맥주 만들기 경쟁에서 공개했다. 2010년에 생산된 병은 12개 뿐이며, 각 병에는 자체 인증서와 함께 박제 다람쥐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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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이를 본 네티즌들은 “비주얼 충격적이다”, “도수도 정말 높네”, “헉 난 절대 못 마실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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