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스럽게… 흘깃’ 에스파 카리나가 ‘태연’ 눈치 살살 살피다가 행동한 역대급 행동(+영상)

에스파 카리나가 ‘태연’ 눈치 살살 살피다가 행동한 역대급 행동(+영상)

현재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영상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시선이 모아지며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어제자 SM콘에서 태연 손 먼저 슬쩍 잡는 카리나”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A씨는 앞서 귀여운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자세히 보면 카리나가 조심스럽게”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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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는 2000년 4월 11일 (22세)이며, SM엔터테인먼트 소속 4인조 걸그룹 aespa의 리더다.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의 발차기 안무를 보고 가수를 처음 꿈꿨다.

중학생 정도부터 연예인이 꿈이었으며, 교내 댄스 동아리에서 활동했다.

고등학교를 1년 정도 다니고 캐스팅이 되어 자퇴했지만카리나 고등학생 시절 댄스 동아리 시절의 영상을 찾아볼 수 있다.

인터뷰 때마다 멤버들을 살피거나, 뒤에 있는 멤버를 앞으로 나올 수 있게 챙겨주고 부딪히려는 스태프를 챙겨주는 등 리더다운 모습을 자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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