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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인간 샤넬”… 전 세계에서 ‘단 한명’만 초대한 ‘샤넬’ 패션쇼에 초대받은 ‘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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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 샤넬의 2020/21 패션쇼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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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EL

 

코로나로 인해 많은 사람이 모이지 못하는 이 시점.

 

 

사전에 200명 정도 초대해서 쇼를 진행 하기로 했던 쇼는 코로나로 인해 많은 변화를 보였다.

 

 

샤넬에서는 특별한 한 사람을 초대해 패션쇼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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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EL

 

그 특별한 전시에 초대된 사람은 바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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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검은 옷과 진주 목걸이로 엄청난 분위기를 보였다.

 

 

패션쇼가 진행된 곳은 바로 프랑스에 루아르 계곡의 슈농소 성에서 열렸다.

 

CH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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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큰 성에서 진행되는 패션쇼를 감상하는 크리스틴 스튜어트 의 모습은 독보적이였다.

 

 

한 사람을 위해 워킹하는 모델들과 그녀의 모습이 영상에 담기자 네티즌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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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을 보고 네티즌들은 “파워 납득”, “인간 샤넬”, “클틴 저런 성 안에 있는 거 보니까 유명한 왕국의 공주님 같네”, “와 진짜 멋있다” 등과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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