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여고생의 조.
건.만.남 후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여고생이 돈을 받고 몸을 파는 행위인 ‘조.건.만.남’에 대한 후기를 남겼다.
여고생 A씨는 돈이 너무 없어서 조.건.만.남을 2~3번을 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A씨는 관계를 갖는것을 목적으로 돈을 받고는 바로 도망다니는 수법으로 사기를 친 것이다.
그리고 며칠전에 똑같이 도망을 가다가 걸려서 돈을 준 남성에게 잡히고 속수무책으로 맞았다고 했다.
폭행으로 인해 이빨 2개가 없어졌고 남성에게 수술비 달라니까 못준다며 도망간 죄라고 13만원만 주고 갔다고 한다.
화가난 A씨는 그 다음날 신고를 했지만 자신도 처벌을 받을 것이라면서 부모님을 모셔왔고 엄청 혼났다고 전했다.
A씨의 궁극적인 고민은 조.건.만.남한 것도 죄인 것은 알지만 너무 화나기에 그남자를 어떻게든 골탕 먹이고 싶어서 의견을 물었다.
해당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빨이 2개가 없어졌어가 킬링포인트넼ㅋㅋㅋㅋㅋㅋㅋㅋ” “돈먹고 나른 년이나 사먹으려한 새.끼나 ㅋㅋㅋㅋㅋ” “둘 다 똑같네.. 미성년자네 부모님오라고 한 거보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