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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빨리 나온다고..?”… 한국이 ‘최초’로 개발한 ’00분’ 만에 나오는 코로나19 진단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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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결과 나오는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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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이전 코로나 19 검사에 비해 훨씬 빠르게 검사 결과가 나오는 진단키트가 한국에서 개발되어 2종을 허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15분~30분 이내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부를 가릴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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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유전자 진단 방식에 비해 정확도는 부족하지만 빠르게 결과를 알 수 있다는 장점을 가졌다.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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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식은 의료인 또는 검사전문가를 통해 가래나 침 등의 성분을 확인해 결과를 낸다.

 

 

또한 항체 진단시약은 혈액을 사용해 코로나19의 항체 존재 여부를 확인 할 수 있고, 검사 시간의 15분 내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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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이러한 진단키트는 해외 출입국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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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는 국내외 코로나19 진단과 치료관련 기회를 계속해서 검토 중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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