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취중 러브샷에 손가락 욕하는 모습 포착돼 화제 중인 남녀 아이돌

클럽 러브샷

클럽에서 러브샷을 하는 사진을 공개한 남녀 가수가 화제가 되고 있다.

가수 현아와 던이 클럽 인증샷을 공개했다.

현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자친구 던, 지인들과 함께 한 파티 현장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현아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던과 함께 러브샷을 하는 모습이었으며, 던은 음료를 마신 후 카메라를 향해 가운뎃손가락을 들어 보이기도 했다.

 이를 본 현아는 웃음을 터뜨렸다.

현아와 던은 지난 2016년부터 공개 열애 중인 연예계 대표 커플이다. 

두 사람은 싸이가 설립한 소속사 피네이션과 지난 2019년 1월 전속계약을 맺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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