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연 사고
가수 겸 배우 정채연이 드라마 촬영 중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사실이 알려져 화제이다.
정채연은 응급 치료를 받고 내일 바로 수술할 예정이라 알려졌다.
지난 10일 새벽 정채연은 MBC 드라마 ‘금수저’ 촬영 중 계단에서 넘어졌다.
정채연은 엑스레이 및 시티 촬영 결과 쇄골 골절 진단과 뇌진탕 증세를 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정채연은 오는 13일 쇄골 골절 부위에 수술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오는 23일 오후 9시 50분에 MBC 새 금토드라마 ‘금수저’ 첫방송이 방영된다.
해당 드라마는 네이버웹툰 ‘금수저’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아이가 우연히 얻게 된 신비한 금수저를 통해 부잣집에서 태어난 친구와 운명을 바뀌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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