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커뮤니티핫이슈

‘초대형 산불’ 진압하려 목숨 걸고 들어간 소방관의 얼굴

{"subsource":"done_button","uid":"194F45FB-778D-40DF-AB5C-0AD417C35E51_1599900509327","source":"other","origin":"unknown","source_sid":"194F45FB-778D-40DF-AB5C-0AD417C35E51_1599900556437"}


현재 미국에서 초대형 산부리 캘리포니아,워싱턴,오리건주를 휩쓸며 천문학적인 인명피해를 가지고 오며 확산하고 있다.

 

ADVERTISEMENT

이에 소방관들은 목숨을 건 구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Facebook ike.cawston

 

ADVERTISEMENT

한 소방관이 화재 현장 근무 중 쉬는 시간에 찍어 올린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Facebook ike.cawston

 

ADVERTISEMENT

“불이 내 엉덩이를 때렸다”라고 초대형 산불이 자신을 덮친 때를 표현한 이 소방관의 얼굴은 머리와 귓속까지 모두 검게 그을리고 얼굴과 몸 전체가 온통 재로 가득한 모습이다.

 

눈 또한 붉게 충혈된 그의 얼굴을 통해 고통스럽고 엄청난 현장을 느낄 수 있었다.

ADVERTISEMENT

 

Facebook ike.cawston

 

현재 건조한 기후와 폭염 등 이상 기후로 인해 미국 전역에서 40여개의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면서 수백만 평의 땅이 불타고 있으며 주민 수천명이 긴급히 대피한 상황이다.

ADVERTISEMENT

 

Facebook ike.cawston

또한 큰 화재로 인해 샌프란시스코의 하늘 전체가 붉은 색으로 물들어 보는 이들에게 두려움을 주기도 했다.

ADVERTISEMENT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