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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카이 못생겼어”… 뒷담화 하다 딱 걸린 SM 여자연습생 논란


SM 엔터테인먼트 여자 연습생이 보이그룹 ‘엑소’ 멤버 카이의 뒷담화를 해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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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SM 연습생 유지민이 엑소 카이를 뒷담화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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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뮤직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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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뮤직뱅크’

SM 엔터테인먼트 여자 연습생 유지민 양은 태민의 ‘want’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팬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은 연습생이다.point 137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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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을 보면 유지민 양으로 추측되는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남양주 촬영 이제 시작이다. ㅋㅇ 못생’이란 글을 올린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엑소 카이를 간접적으로 언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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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의 대화에서는 “오늘 엑소 카이랑 촬영했어 남양주에서ㅎㅎ”, “ㅎㅎㅎㅎ별로야 못생겼어. 차라리 엑소 다른 멤버랑 찍었으면 했는데 힝”이라고 직접적으로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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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소식을 확인한 엑소의 팬들은 후배의 선넘는 발언에 분노를 표출하는 중이다.

 

누리꾼들은 “카이는 무슨 죄냐”, “쟤도 잘못했지만 친구도 저걸 캡쳐해서 홀랑 올려버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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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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