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모델이 가.
슴. 포토샵 의혹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지난 9일 온라인 미디어 캣덤(cat dumb)은 말레이시아에서 활동중인 모델 시우 푸이를 소개했다.
시우 푸이는 귀여운 얼굴과 반전 몸매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그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잘록한 개미허리로 비현실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평소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청순한 모습뿐만 아니라 섹시한 포즈를 취하며 팔색조 매력을 뽐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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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육감적인 몸매로 가.point 71 | 슴.point 73 | 성형과 포토샵 의혹에 휘말려 곤혹을 치르기도 했다.point 95 | 당시 시우 푸이는 직접 라이브 방송을 켜 가.point 113 |
슴.point 2 | 사이즈를 공개해 결백함을 증명했다.point 18 | 1
그는 지난 2016년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위에 드는 등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고도 믿을 수 없는 몸”, “너무 예쁘다”, “신이 내린 몸매네”, “저런 몸매면 자랑할 수 밖에 없지.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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