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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가 못생긴 돼지만 있을거 같아??” 라며 역대급 미모를 인증한 여성 (사진)


페미하면 못생겼다구요?? 무슨 소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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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회에서 이슈을 만들고 있는 페미니스트들에게 대참사가 일어났다.

여성의 인권을 향상시킨다는 것은 사회에서도 꼭 필요한 요소중 하나지만 몇몇 발언과 행동들은 일반여성들까지도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자신들을 여성 인권 향상 선봉장이라는 여성들이 극단적인 남성혐오를 더불어 미러링이라면서 각종 사회적 논란을 만들었다.

남성들의 범죄들을 미러링한 남자 화장실, 목욕탕 몰래 카메라 설치, 남성의 알몸을 단체채팅을 이용해 유출시키는 등의 행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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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중 페미는 못생기고 뚱뚱한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니라며 그런 시선이 안타까워서 인증한다며 자신의 얼굴 일부분을 공개한 여성의 모습이 많은 페미니스트들에게 든든한 화력지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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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사진은 .. 구글링만해도 나오는 사진이었다.

 

+++연관기사

 

맘스터치가 갑자기 때아닌 여성 혐오 브랜드라고 일컫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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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앞서 CU의 ‘여혐 도시락’이 논란이 됐었는데, 그로인해 이전에는 아무런 의미도 없고 논란도 없었던 ‘여성 혐오’로 많은 브랜드들이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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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미지

CU의 여혐 도시락이 출발점으로 여혐 도시락이라는 지적이 너무 어이없기에 밈으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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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드

CU의 여혐 도시락의 경우 ‘여친이 싸준 도시락’과 ‘엄마가 싸준 도시락’을 출시하자 여초 커뮤니티에서 “왜 여친과 엄마만 도시락을 싸주는 주체로 표현한 것이냐”며 “여성 혐오를 부추긴다”는 말도 안되는 지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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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작된 여혐 논란은 ‘맘스터치’로 이어갔다.

그리고 맘스터치 역시 여혐 햄버거냐는 주장이 오가면서 누리꾼들의 썰전이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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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근 맘스터치의 광고 역시 여혐이라는 비판이 나오면서 더욱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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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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