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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썰에 셀카 인증까지..’ 자숙하고 활동 재개한 ‘프리지아’의 남자친구가 찐 금수저라는 이유(+사진)


자숙하고 활동 재개한 ‘프리지아’의 남자친구가 찐 금수저라는 이유(+사진)

현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많은 시선이 집중되면서 큰 화제를 보였다.

작성자 A씨는 “프리지아 남자친구 ㅈㄴ 금수저인가봐….”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 시켰다.

A씨는 앞서 부러운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하 역시 여자는 예쁘고 봐야 한다…”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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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아는 1997년 4월 30일 (25세)이며, 대한민국의 모델, 유튜버, 인플루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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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콘텐츠는 룩북, 메이크업, 브이로그, 고민 상담, 월간 프리지아, 옷장 털기, 겟레디윗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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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지아라는 채널명은 꽃 프리지아와, 직역한 그대로 ‘자유로운 지아’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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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채널명을 고민하던 중 한 시청자의 추천으로 결정된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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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도 성격이나 마인드가 자유롭고 개방적이라 ‘프리지아’라는 이름이 굉장히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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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짝퉁(가품)을 착용해왔다는 의혹 제기 이후 논란이 불거지면서 여론이 급격히 악화되자, 6일 후 모든 유튜브 영상을 비공개 및 삭제 처리하고 사과 영상을 게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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