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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배우 준비 시작”… 이종혁 아들 ‘탁수’, 훌쩍 자라 벌크업 성공한 근황


배우 이종혁 아들 탁수의 근황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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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탁수의 근황’에 관한 게시글이 주목을 받았다.

MBC ‘아빠 어디가’

탁수는 과거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현재 19살이 됐으며 예고에 입학해 본격적인 배우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탁수 인스타그램
탁수 인스타그램

고등학교 3학년이 된 만큼 예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훌쩍 자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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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180cm을 넘어서 어느덧 이종혁보다 커졌다.

탁수 인스타그램
탁수 인스타그램

탁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개설해 운동을 하는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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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소매를 입고 팔근육을 과시하며 탄탄한 자기관리를 뽐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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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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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수 인스타그램

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이름도 유니크해서 배우랑 잘 어울려”, “탁수 처음 본 순간부터 훈남으로 자랄 걸 알아봤다”, “눈매가 묘하고 매력적이야.point 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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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 훈남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point 24 | 1

탁수 인스타그램
탁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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