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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침대를 물바다로 만듬..” 여친과 관계를 맺을때마다 침대가 ‘오션월드’가 되어버린다는 남성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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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ㅅㅅ할때 여친이 소변을 못 참는다”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구글이미지

A씨는 여자친구와 관계를 할 때마다 너무나도 많은 액체가 나와 고민이라고 한다.

A씨에 따르면 여자친구가 물이 많고 성욕이 남보다 좀 강한 편이라고 한다.

관계를 시작만 해도 금방 흐느끼며 절정에 달할때는 정말 포르노에 나오는 것처럼 확 쏟아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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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처음에는 애액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소변이더라. 자주 하진 않는데 자취방에서 할때마다 시트 다 젖는다”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여자친구에게 그런 이유를 물었는데 여자친구는 자신이 흥분하면 소변을 잘 참지 못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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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추신으로 자신이 남들보다 성기가 크다고 하며 글을 마쳤다.

온라인 커뮤니티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매우 아니꼽게 보는지 비아냥 거리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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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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