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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몸에서 나오는 우유로 파스타를 만들었다며 맛·후기·과정 공개한 여성 (+사진)


여성의 진한 XX를 넣어 만든 음식의 충격적인 맛과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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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모유로 크림 파스타 만들기”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일본의 한 유부녀 동인 작가로 유명한 하라사키가 자신의 모유를 착유해서 만든 음식과 그 과정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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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것은 크림 파스타에 들어간 주재료가 모유라는 것.

그녀는 자신의 모유가 들어간 파스타와 소의 우유가 들어간 파스타를 비교해 맛 비주얼 등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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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직접 먹어본 그녀는 맛을 평가하기 시작했다.

“맛은 우유 쪽이 더 위였습니다, 소에게 져서 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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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본인의 모유를 이용했는지, 사진 속 우윳병에 담긴 액체가 실제 모유인지는 확인된 바없으나 모유를 이용해 요리를 하는 행위 자체에 큰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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