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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델이었음 솔직히 좀 X팔렸다..”…이해하려고 노력해도 도무지 알 수 없다는 공포의 패션 세계.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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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도 패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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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한 시기에 유행하는 복식이나 두발의 일정한 형식을 일컫는 말. ‘옷맵시’, ‘유행’, ‘풍조’, ‘양식’ 등과 비슷한 말이라고 볼 수 있다. 사람마다 보는 관점도 가지각색에 유행이란게 흔히 그렇듯 세월 따라 변하기 마련이라, 복고 패션이 다시 유행하는 패션이 되기도 한다.

 

돌고 도는 것이 패션의 세계라지만 도통 이해할 수 없는 (?) 난해한 패션 스타일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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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도무지 알 수 없는 패션의 세계”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

 

함께 올라온 그 충격적인 장면들을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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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카디비가 좋아하겠다”, “현실판 하이브..?”, “진짜로??? 저게 머선 129…”, “내가 모델이었으면 솔직히 쪽팔렸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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