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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게 가능하다고???”…비현실적인 개미허리로 ‘이것’까지 통과한 발레리나.gif

온라인 커뮤니티


무대 위 아름다운 모습을 위해 발레리나들은 꾸준한 운동과 식단 조절로 몸매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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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발레리나의 허리는 얼마나 얇을까.

 

지난 20일 온라인 커뮤니티 ‘뽐뿌’에서는 ‘무용과 개미허리’라는 글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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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에는 연습실로 보이는 곳에서 발레바 사이를 통과하는 발레리나들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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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한 뼘도 안 되는 틈 사이를 편안하게 지나다니며 장난을 쳤다. 아슬아슬하게 통과한 경우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틈이 남을 정도로 얇은 허리를 자랑하고 있다. 딱 붙는 옷을 입는 모습은 장기가 다 들어가 있긴 한 것인지 의심이 들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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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는 “와 이건 감동이다. 몸매 관리 엄청 하는 것 같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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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 역시 “난 목부터 걸릴 듯”, “사람 맞아?? 진짜 CG같아”, “허리가 어떻게 이렇게 가늘 수 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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