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서공이
오랜 시간 소식이 없던 크리에이터 민서공이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9일 민서공이는 자신의 틱톡 채널을 통해 영상 한 편을 공개했는데, 민서공이는 지난 8월 11일 이후 틱톡에서 자취를 드러내지 않아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짧은 영상에서 푸른색 후드티를 입고 미소를 지으며 오랜만에 얼굴을 드러내 “이 필터 자기 진짜 피부 보여준다는데 현타 씨게왔네…”라는 글을 남겼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저렇게 잘생겼었나”, “잘생겼다”, “오 오랜만이다”, “김선호인 줄”, “근데 진짜 잘생겨졌다”, “누군지 몰라봤다”, “얼굴 좀 변한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point 251 | 1
한편, 지난 6월 민서공이는 박보검을 지나치게 따라 한다는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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