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권나라 커플의 충격적인 루머가 돌아 네티즌들에게 충격과 동시에 시선이 집중 되고 있다.
이종석이 과거 헬로비너스 멤버에게 권나라를 소개받아 자신의 운영하는 기획사인 ‘에이맨프로젝트’에 영입해 열애설이 났다.
하지만 에이맨프로젝트 측에서 “열애설은 사실무근”라 대응했고, 이종석 권나라 배우가 친한 선후배 사이라 했다.
그러나 권나라가 서울 옥수동 소재의 한 아파트를 계약해 이목이 모아졌다.
그 이유는 이 아파트가 이종석이 거주하고 있는 한남동의 모 빌라와 5분 거리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사실상 열애를 하는 것으로 보여졌다.
그와 동시에 한효주 이종석 스캔들이 나 논란이 됐다.
드라마 ‘W(더블유)’를 촬영할 당시, 불편한 기색 없이 자연스러운 스킨쉽 장면이 찍혀버렸다.
한효주가 촬영 중, 배고프다고 말하자 이종석이 한효주를 빤히 쳐다보면서 자기 무릎 위에 앉으라고 손짓해 이를 발견한 네티즌들은 충격을 받았다.
카메라를 의식하고 있던 한효주가 당황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고, 조용한 정적이 흘렀다.
게다가 이종석이 먹던 과자를 한효주에게 그대로 먹여주는 장면도 포착되어 한효주 이종석 스캔들이 터졌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종석 권나라” 커플을 언급하며 도대체 이종석이 누구와 사귀고 있는지 주목을 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한효주 이종석은 드라마 홍보 때문에 하는 비즈니스다”, “그래도 애인이 있는데 저러면 안 된다”라 다양한 댓글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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