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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그냥 꼼짝없이 뒤에서 당해버렸다..”…은행에서 꼭 뒤를 살펴야하는 ‘충격적’ 이유.gif(ft.퍽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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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서 업무를 보다가 뒤에서 이른바 ‘퍽치기’를 당한 여성의 CCTV영상이 재조명돼 화제가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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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치기란 노상에서 피해자 뒤로 몰래 접근해 “뻑”하고 쳐서 무력화된 피해자의 물품을 강탈한다는 데서 유래한 말이다. 

 

 

기사와 관련없는 사진.MBN

술에 잔득 찌든 사람, 이어폰이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느라 주변을 살필 여력이 없는 사람이 주 표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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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륙의 퍽치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화제다. 

 

함께 올라온 영상은 2011년 중국의 CCTV영상으로, 은행 업무에 정신이 쏠린 여성의 뒤에 헬멧을 쓴 남성이 벽돌을 들고 여성을 몇 차례 가격하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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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퍽치기 사례들 찾아보면 상당 부분이 식물인간이나 뇌사상태, 신체마비 등 한사람 인생을 완전 망하게 만드는 행위다”, “퍽치기가 아니라 살인범이다”, “저런 새끼들은 왜 사냐”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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