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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한 건 알고 있지만…”….인스타그램 폐쇄’ 고영욱, 드디어 입 열었다 (영상)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뉴스1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성범죄자 고영욱이 인스타그램 계정 폐쇄와 관련 악플 등에 대해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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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김기자의 디스이즈’에는 “고영욱 30분 심경 고백”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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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김기자의 디스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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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김기자의 디스이즈’

해당 영상에서 고영욱은 인스타그램 계정 개설에 대해 “더 나아지는 좋은 모습 보이면서 살고 싶다는 그런 마음에서 했다”라고 전했다.point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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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사람들에게 연락도 안 하고 집에만 갇혀 지냈다”라며 “복귀하고 싶다 해서 대중들이 받아주는 것도 아니고, 그런 미련은 사실 체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point 94 | 1

youtube’김기자의 디스이즈’
youtube’김기자의 디스이즈’

또한 고영욱은 인스타그램 계정 개설은 경제적인 이유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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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향한 악플에 대해서는 “제가 잘못한 건 알고 있지만 전과가 있는 사람은 세상 밖으로 나오지 말라는 얘기는 많이 힘이 빠졌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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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김기자의 디스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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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김기자의 디스이즈’

그는 “당연히 연예인으로서 큰 실수를 했고 잘못을 했기 때문에 그만큼의 비난이 오는 걸 알고 변명의 여지도 없다”라고 전했다.point 144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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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무리 반성해도 용서가 안 되는 범죄다”, “왜 굳이 대중 앞에 서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 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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