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NG 웹 예능 ‘러브캐처 인 발리’에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과 닮은 여성 출연자가 등장해 이목을 끌고 있다고 한다.
![이하 TVING "러브캐처 인 발리"](https://static.smalljoys.me/2022/11/9238840_img_20221118174659_00d739f6_1668800514.webp)
지난 16일 유튜브 ‘TVING’에는 ‘러브캐처 인 발리’ 선공개 영상이 올라왔다. 앞서 여성 출연자 김효진은 배우 송혜교 닮은 꼴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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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송혜교라는 수식어를 얻은 김효진에 이어서 또 주목받은 사람은 황수지였으며 그는 작고 갸름한 얼굴형에 잡티 없이 희고 깨끗한 피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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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지는 “첫인상은 새침해 보인다는 얘기를 듣는데 이성한테 대시를 많이 받는다.
외모나 분위기가 장원영 닮았다는 말을 듣는다”라고 털어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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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자신의 매력 포인트가 뭐냐는 질문에는 “하나만 말해야 하나?”라면서 “얼굴이랑 몸매”라며 남다른 자신감을 자랑했다고 하며 또 “눈빛? 그냥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 같다”라며 당당한 매력을 뽐냈다.
취미가 수영이라는 그는 흰 수영복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본인이 예쁜 걸 아는 표정”이라며 그의 자신감을 인정했다고 한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원영 느낌이 있다”, “귀엽고 예쁘다”, “연예인보다 더 연예인 같다”, “약간 프리지아 느낌 있다”, “얼굴 맛집”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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