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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최종 커플 영자·영호, “사랑합니다♥️” 럽스타 계정 공개


나는 솔로 최종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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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에서 최종 커플이 된 영자와 영호가 럽스타그램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영자 영호 SNS

지난달 30일 방송된 NQQ,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6기 마지막 회가 방송됐는데, 최종적으로 영철·영숙, 영호·영자, 영식·정숙 세 커플이 탄생했다.

 

영자와 영호는 많은 시청자들의 엄청난 관심을 받던 출연자로  최종 커플이 되자 많은 축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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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 영호 SNS

방송 후 이들은 서로의 인스타그램에 애정을 드러내며 영자는 커플 흑백 사진을 업로드해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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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커플 계정도 공개했는데, 이들의 럽스타그램에는 “2021. 12. 18~”, “오리와 댕댕이. 오댕커플. 영호영자”라는 소개글을 적어놨다.

영자 영호 SNS

많은 이들은 최종 커플이 된 영자와 영호에게 축하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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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는 “두 분 진짜 잘 어울려요. 행복하세요”, “영자 울 때 같이 울었던 사람으로서 이 커플 응원합니다”, “예쁜 커플입니다. 앞으로 결혼까지 기대할게요” 등 축하 물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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