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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재산 1조가 생긴 22살 여대생


가난하게 살다가 갑자기 부자가 된 여대생의 사연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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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느 날 재산 1조가 생긴 여대생”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온라인 커뮤니티

글에 따르면 태국에 살고있는 여대생 에리카는 늘 돈이 없어 끼니를 굶을 때도 많았다. 그는 어릴 적 암으로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와 단둘이 생활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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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느 날 한 번도 본 적 없는 아버지의 엄마, 즉 할머니가 유산을 남긴 것. 에리카의 할머니는 10억달러 (한화 약 1조 1,360억 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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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알고 보니 에리카의 아버지는 재벌가 집안의 아들로 할머니와 싸우고 집을 나와 에리카와 함께 생활한 것이다.point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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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에리카를 지켜봐 왔던 할머니는 마지막으로 손녀에게 자신의 재산을 다 넘겨주고 세상을 떠났다.point 44 | 1

 

할머니의 유산으로 한순간에 부자가 된 에리카의 사연에 네티즌들은 깜짝 놀랐다.

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정말 신기하다”, “할머니가 그동안 지켜보고 있었구나”, “소설에서 볼 법한 내용인데 실제로 일어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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