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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습관인 줄 알았는데 의외로 ‘가난’하게 만드는 버릇 TOP 5


좋은 습관인 줄 알았는데 의외로 당신을 가난하게 만드는 습관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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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보증을 잘못 섰다가 30억 원의 빚쟁이가 되었으나 재기에 성공해 30억 원의 자산가가 된 사쿠라가와 신이치의 ‘부의 시작’이라는 책에서 발췌한 내용이다.

 

#1. 미래의 가난에 둔감하다

 

기사와 연관 없는 사진 / MBC ‘내마음이들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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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라면 매달 월급이 나와서 가난에 대해 둔감한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그러다가 구조조정을 겪거나 퇴직을 당하면 기존 생활수준을 유지하지 못하면서 스스로 가난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죽을 때까지 여유있는 생활을 할 수 없다면 ‘잠재적 가난’ 상태라는 것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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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눗셈으로 생각한다

 

기사와 연관 없는 사잔 / MBC ‘내마음이들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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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물건도 나눗셈으로 생각하면 싸게 보인다.

 

예컨대, 200만 원짜리 자전거를 살 때도 “이걸 10년 타면 1년에 20만 원을 내는 셈이야. 한 달에 대략 1만 7,000원. 매일 타면 하루에 600원도 안 된다”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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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할부나 리볼빙 서비스는 고액의 지출을 가볍게 보이도록 만드는 대표적인 제도다.

 

가난한 사람은 마이너스로 생각하지만 부자는 곱셈으로 생각한다.

 

즉 핸드폰 부가 서비스가 월 3,000원이라면 부자는 3,000원에 12를 곱해 ‘1년에 3만6,000원’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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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맥을 중시한다

 

기사와 연관 없는 사진 / tVN ‘미생’

신뢰를 축으로 쌓은 인맥이 아니라면 대개 퇴직 등으로 떨어져 나가게 되는 인맥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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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절실한 것은 인맥이 아니라 ‘노후자산’이다.

 

사람과의 관계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여러 모임에 나가 명함을 돌리거나 술자리에서 만나는 등의 인맥은 인생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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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바쁘다.

 

기사와 연관 없는 사잔 / MBC ‘내마음이들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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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스케줄이 많으면 어쩐지 본인이 필요한 존재가 된 것 같지만, 이는 달리 생각하면 당장 급한 일을 하느라 장기적으로 중요한 자기 계발을 소홀히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되기도 한다.

 

부자는 자기 페이스대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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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라서 여유가 있는 게 아니라 직장 생활을 하더라도 자기 페이스대로 균형을 잡아 산다.

 

부자가 아닐 때부터 자기 페이스대로 살아서 부자가 된 것이다.

 

따라서 회사를 중심으로 살지 말고 자기 자신을 중심으로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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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는 것은 회사와 같은 타인에 의해 자신의 인생이 휘둘린다는 것이다.

 

#5. 완벽주의자다

 

기사와 연관 없는 사잔 / MBC ‘내마음이들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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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함을 노리다가 타이밍을 놓치는 것.

 

결혼을 원하지만 미혼인 사람은 완벽한 사람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거나 자신도 완벽한 사람이 되려고 저축을 하고 집을 구하며 열심히 살다가 결혼 적령기를 놓친다.

 

즉, 완벽한 생각은 이미 그 시점에서 시대착오라고 생각하는 것이 나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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