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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벨루가와 악수하는 사진 올렸다가 ‘맹비난’ 받은 드웨인 존슨

Acute pain in a women wrist


‘더락’ 드웨인 존슨이 SNS에 올린 사진 한 장에 누리꾼들에게 악플 세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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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드웨인 존슨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큰 수족관인 조지아 아쿠아리움(Georgia Aquarium)에 방문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Instagram ‘therock’

가족과 함께 행복한 모습을 보여준 사진이었지만, 사람들은 비난의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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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의 주인공들은 대부분 아쿠아리움을 없애야 한다고 생각하는 동물 애호가들이었는데, 특히 드웨인 존슨이 벨루가와 손을 맞대고 있는 사진에는 수백 개의 ‘악플’이 달렸다.

 

Instagram ‘therock’

한 누리꾼은 이 사진을 보고 “(벨루가는) 바다로 돌아가야 한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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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누리꾼은 “연예인이 비인간적인 것을 지지하고 있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이외 “작은 수영장 안에 벨루가를 가두는 것은 동물 학대다” 등 다양한 의견이 있었다.

Instagram ‘therock’

야생 동물을 좁은 울타리에서 키우는 게 합당하다고 비춰진다는 점에서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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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유명인인 드웨인 존슨이 이러한 사진을 올렸다는 점에서 더욱 크게 비난 받았다.

일부 누리꾼들은 논란이 거세지자 아쿠아리움을 방문했을 뿐인데 이런 식의 비난은 지나치다며 맞대응하기도 했다.

현재 드웨인 존슨은 자신이 올린 사진과 관련해 어떤 언급도 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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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는 지난 1월 토크쇼 앨런 디제러너스 쇼에 출연해 오는 2020년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고민 중이라고 밝혀 이목을 끈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