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팔로워' 늘리고 싶어서.." 세탁기에 자신의 '반려견'을 넣고 돌린 여자 - Newsn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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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18 4월 2021
20180817160443 3.jpg?resize=1200,630 - "인스타그램 '팔로워' 늘리고 싶어서.." 세탁기에 자신의 '반려견'을 넣고 돌린 여자

“인스타그램 ‘팔로워’ 늘리고 싶어서..” 세탁기에 자신의 ‘반려견’을 넣고 돌린 여자

한 여성이 자신이 키우는 강아지를 세탁기에 넣고 돌리는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해 네티즌들의 공분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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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영국 ‘메트로’ 등 매체에서 아르헨티나에 살고 있는 ‘타마라 로트만’란 여성이 ‘인스타 팔로워 수를 늘리기 위해 강아지를 학대시켰다’고 보도했다.

 

메트로

 

영상 속에 등장하는 강아지 ‘코코’는 세탁기 안에서 잔뜩 겁을 먹은 채 웅크리고 있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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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뒤 세탁기가 돌아가기 시작하자 강아지는 세탁통에서 발버둥 쳤다.

 

앞발을 세탁기 문에 지지한 채 어쩔 줄 몰라하는 듯 보인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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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금방 퍼져나갔고, 이를 목격한 네티즌들은 충격을 금치 못했다.

 

네티즌들은 “동물 학대”라며 여성을 비난하자 로트만은 모든 게시물을 삭제하고 인스타그램을 비활성화 처리했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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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는 불과 몇시간도 지나지 않아 코코 사진을 업로드했다.

 

코코는 잔디밭에서 위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것처럼 보였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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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로트만을 향한 네티즌들의 비난은 사그라들지 않았다.

 

그들은 “이제와서 저런 사진을 올려도 이건 명백한 학대다”, “화가 치밀어 오른다”며 분노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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