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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억짜리 대저택 여친과 함께 살고 싶어 신혼집으로 구매한 99년생 베컴 아들 (사진)


베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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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자 사진작가인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 브루클린 베컴이 베벌리힐스의 대저택을 샀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Instagram ‘brooklynbeckham’

구매한 대저택은 4살 연상 여자친구인 여배우 니콜라 펠츠와 함께 살  신혼집이 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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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는 브루클린 베컴(22)과 니콜라 펠츠(26)가 베벌리힐스의 저택을 샀다고 보도했는데, 해당 집은 LA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조망을 자랑하며  1,050만 달러(한화 약 119억 9,600만원)라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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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저택은 침실 5개, 욕실 5개, 초대형 주방, 수영장 등을 갖춘 216평 규모의 2층 구조이며 개인 헬스장, 영화관, 마사지룸, 건식 사우나, 야외 스파 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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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니콜라 펠츠는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Set drop my happy place”(내가 행복을 느끼는 장소)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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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브루클린 베컴과 니콜라 펠츠는 지난해 7월 약혼을 발표했으며, 결혼식은 코로나19 사태가 악화하면서 2022년으로 미룬 상태다.point 173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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