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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사람들커뮤니티핫이슈

“중학교 때 괴롭히던 일진에게 31살 먹고 또 맞았는데..어쩌죠..?” 고향에 내려갔다가 ‘담당일진’에게 맞은 남성


일진에게 정의구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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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일진을 정의구현했다는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네이버웹툰 ‘외모지상주의’ 중

글쓴이는 중학생때 유독히 자신만 못살게 굴던 일진이 있었다고 한다.

 

글쓴이 A씨는 오랜만에 고향에 내려갔는데 그 일진을 만났다고 한다.

 

그 일진은 마스크도 안쓰고 A씨가 평소 싫어했던 별명 부르면서 시비 걸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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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통메모리즈’

이제 31살인 A씨는 용기내서 “나이값좀 해라”라며 일진에게 한 마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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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일진인지 자신의 학창시절 못된 습관을 못고쳤는지 멱살부터 잡기 시작했다.

 

멱살 잡은 일진에게 “정신차려라 우리 성인이다”라며 수치심 드는 말을 했더니 바로 얼굴을 가격했으며 이때다 싶은 A씨는 한대 맞자마자 바로 누운뒤 경찰에 신고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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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경찰서에 가서 조사받게 됐으며 폭행한 일진은 잘못했다고 빌고 경찰은 합의하라고 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는 중학교때 괴롭힘을 당했으니 가볍게 넘어갈 생각이 없다며 누리꾼들에게 조언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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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