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무골반..? 속았네;;’ 컴백 앞두고 제대로 터져버린 골반뽕 의혹 ‘제니’ 몸매 수준(+사진)

컴백 앞두고 제대로 터져버린 골반뽕 의혹 ‘제니’ 몸매 수준(+사진)

실시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뜨거운 화제를 보였다.

글쓴이 A씨는 “헐 제니도 원래 무골반이였어?”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A씨는 앞서 충격적인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뽕낀사진”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제니는 1996년 1월 16일 (26세)이며, YG엔터테인먼트 소속 4인조 걸그룹 BLACKPINK의 메인래퍼이자 리드보컬이다.point 110 | 1

2016년 8월 8일 20살의 나이로 BLACKPINK의 데뷔 싱글 SQUARE ONE으로 데뷔하며 그룹 활동을 시작했다.

데뷔 전부터 YG의 비밀병기 연습생으로 각종 커뮤니티에서 언급이 많았고 그 때문에 데뷔와 동시에 더욱 많은 주목을 받았다.

기대에 부응해 뛰어난 래핑 실력, 매력있는 외모, 그리고 ‘굳이 애써 노력 안 해도 모든 남자들은 코피가 팡팡팡 팡팡 파라파라 팡팡팡’ 이라는 비범한 가사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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