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드레스
유명 방송인 파격 패션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5일 김나영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모처에서 진행된 뷰티 론칭 기념 팝업 스토어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고 이날 입은 드레스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그는 등이 훤히 드러난 미니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해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해 다시한번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답게 당당한 포즈를 취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코드 쿤스트, 모델 아이린, 배윤영, 최현준, 몬스타엑스 민혁, 이사배 등이 참석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해 12월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한 뒤 커플룩을 입는 등 ‘럽스타그램’을 올리며 공개연애를 하고 있다.
김나영과 마이큐는 1981년생으로 올해 42세 동갑 커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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