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유머커뮤니티핫이슈

“초등학교 6학년 딸 왁싱했는데…” 네티즌들 충격에 빠트린 40대 아빠가 올린 사진 한 장


“초등학생 딸 왁싱해줬습니다”

ADVERTISEMENT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초6 딸래미 왁싱해준 40대 아빠 후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 A씨는 초등학교 6학년생 딸이 있는 40대 남성이라고 소개했다.

 

ADVERTISEMENT

A씨는 “시술자는 관련 경험이 없다””며 “시험 대상은 시술 도중 아빠한테 욕을 시도하려는 패륜적 경향을 보였으나 결과물엔 매우 만족했다. 추가 시술 받을 의사도 있다고 하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실험자를 지켜보던 엄마도 용기 내서 받아보겠다고 하셨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온라인 커뮤니티

그는 왁싱을 하는 꿀팁을 전하기도 했다. A씨는 “왁스를 살살 떼면 더 아픈 것 같으니 합리(법)적으로 복수하고 싶은 분들께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어 왁싱하기 전후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딸은 매끈한 다리를 자랑하고 있다.

point 42 |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point 119 |
ADVERTISEMENT

point 0 |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빠 다리가 아니라 딸이라고?”, “왁싱 효과 좋다”, “깔끔하게 잘했다”, “초등학생 맞나요?”,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207 | 1

ADVERTISEMENT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