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가 최근 자신의 근황을 담은 셀카를 공개했다.
12일 유리는 자신의 개인 SNS에 “이거 이쁘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공개했다.
유리는 앞머리와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오프숄더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그런데 사뭇 달라진 분위기에 네틴즌들을 놀라게했다. 네티즌들은 “진짜 못알아보겠다”, “유리라고 말 안했으면 진짜 몰랐을 듯”, “진짜 너무 달라졌는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물론 “너무 진지하게 예쁘다..”, “소녀시대에서 유리가 제일 건강미 있고 예쁘다”, “언니 셀카 너무 기다렸어요 ㅠㅠ”등의 반응도 있었다.
일각에서는 너무 달라졌다는 그녀의 모습에 대해 “이상한 말 하지말고 최근 영상보고오면 완전 똑같음. 필터랑 각도때문에 달라보이는거다”라며 설명하기도 했다.
유리는 1989년 12월 5일 생으로, 현재 나이 30세이지만 최강 동안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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