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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였으면 최소 징역감” 갑자기 ‘헨리’를 상대로 성드립 하면서 희롱한 ‘여은파’ 논란 (사진)


파 매운맛 컨텐츠들을 몰아보기로 엮어서 방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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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성훈, 헨리, 이시언도 같이 봤다.

MBC

박나래 한혜진 화사 셋이 새벽에 차타고 한강 드라이브를 갔다.

MBC

근데 화사가 갑자기 주변에 흔들리는 차 있는지 보라고 성드립 스타트 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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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MBC

그 장면을 본 남자멤버들이 당황하기 시작.. 어쩔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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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MBC

한강에 있는 차들 보며 습기 차있다고 묘한 분위기로 끊임없이 드립 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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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은 당황해서 그냥 오오오.. 거리기만하고 성훈도 애꿏은 쿠션만 만지면서 딴청

MBC

그러자 보다못한 헨리가 “추우니깐요 그때 추웠잖아요”하면서 잘못도 없는 차 조롱하는 여성 출연자들을 만류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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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MBC

그러자 갑자기 한혜진이 대뜸 헨리한테 저거 니 차냐고 하면서 몰아가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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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식 = 헨리 한국이름이라고 지어줬던것

갑자기 헨리차 아니냐며 몰아가기 시작했다.

MBC

헨리 : 갑자기????? 왜 제차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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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바바라보리스랑 같이 있었냐고 몰아가면서 계속해서 희롱함

(바바라보리스는 예전부터 헨리 여친이름이라고 헨리 몰이할때 쓴 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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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찬 헨리는 그냥… 와우…라며 할말을 잃음

MBC

그러자 결국 성훈이 헨리 몸에 열이 많아서 그렇다하고 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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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성별 바뀌었으면 기안84이 당한것처럼 또 네이버 앞에나 방송사 앞에서 시위했겠네 ㅋㅋ” “남자가 여자한테 했으면 최소 징역감” “진짜 개x같은 나라에서 살고 있구나 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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