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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승무원인데 절대 안 함’ 비행기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절대 필요로 하면 안된다는 것(+이유, 댓글 반응)


비행기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절대 필요로 하면 안된다는 것(+이유, 댓글 반응)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충격을 안기면서 엄청난 관심과 댓글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비행기 물 더럽다는거 개충격적인 달글 (소드인기글)”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충격적인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인기글 보다가 댓글에서 충격받고 달려옴 ㅠㅠ” 라 말문을 열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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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승무원(客室乘務員 / Flight Attendant, FA)은 비행기의 객실에서 승객의 안전을 관리하고 기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승무원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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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원천적인 역할은 당연히 안전 관리이다. 출발전 기내 장비 점검부터 사고시 승객 대피 유도나 응급 구조까지가 모두 그들의 역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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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발생시 객실 승무원이 당황해서 패닉에 빠진다면 승객들은 정말 큰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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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반인 입장에서 바라볼 때와 승무원 지망생들 입장에서 바라볼 때는 일상적으로 보통 기내 고객 서비스를 얼마나 잘 하는지가 가장 비중이 크다. 가령 기내식 서빙, 기내 면세품 판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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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릴 때까지 모든 과정을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서비스가 몸에 배어 있도록 훈련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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