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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구랑 같이 ‘업소’ 다녔다는 BJ 정체 폭로돼 난리 난 현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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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구 외질혜 폭로

 

BJ 철구와 그의 아내인 외질혜가 서로 이혼을 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폭로전을 이어가고 있다.

 

외질혜는 철구가 업소에 다녔다고 주장했으며, 누리꾼들은 철구와 함께 업소에 간 BJ를 찾았다고 전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철구랑 같이 업소간 BJ 검거완료”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다음은 해당 게시물에 올라온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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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에는 BJ의 정체가 올라왔으며, 해당 BJ이는 즉각 부인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진짜 대환장이다..”, “근데 외질혜 임신 당시에 철구 같이 간 BJ는 신..걔 잖아..”,”진심 둘다 미친거같아..연지만 불쌍”라며 현재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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