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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바꾼 거 아냐”..핸드폰 관련하여 손정민 친구 측 입장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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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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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당시 주변 차량들의 블랙박스와 CCTV까지 180개가 넘는 영상을 분석했으며, 목격자 6명의 일관된 진술도 확보했다.

JTBC

경찰은 당시 손정민씨와 함께 있었던 A씨가 탑승한 택시 기사, 카드 사용 내역 등을 조사해 동선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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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경찰은 A씨의 부모와도 연락을 하고 있는데, A씨가 신었던 신발 등을 버린 이유에 대해서도 대답을 들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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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JTBC 측은 “A씨의 변호인이 취재진과의 통화에서 손 씨 부친이 제기한 의혹 중 일부에 대해 설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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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 측은 일각에서 나온 휴대폰 번호 변경설에 대해 설명했는데, 변호인은 “휴대전화를 잃어버리자마자 찾을 생각을 하지 않고 새로 번호를 바꾼 게 아니”라고 말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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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 측은 “연락을 위해 모친 명의로 임시 휴대전화를 개통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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